반응형 소갈비1 포천 1박 2일 여행기] 식당: "향유갈비" :포천하면 이동 갈비지!! 3.1절, 간단한 휴가를 맞이하여 다녀온 포천! 숙소는 키즈몽 키즈풀빌라 "엘사룸" 을 이용했어요! 숙소만큼 중요한 것은 바로바로 음식! 식당입니다!! 잘 먹어야죠^^ 포천하면 생각나는 것이 바로 "갈비"죠. 저희 가정은 따로 술을 먹지 않기 때문에 다른 유명 음식 문화인 막걸리는 패스 하겠습니다. 포천에는 군부대가 많은데요, 갈비라는 음식이 매우 비싸던 과거(물론 지금도 비싸요), 이동의 주민들이 군인들을 상대로 갈비를 값싸게 내어 놓는 대에서 유례가 되었다고 해요. 약 30년 전부터 시작 된 이동갈비는 1988년, 88올림픽을 기점으로 전국에 소개가 되었다고 해요. 그 당시 갈비의 값이 서울의 반값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고 하니 입소문을 타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겠죠? 이동갈비가 유명해지면서 이동갈비촌이.. 2023. 3. 3. 이전 1 다음 반응형